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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영희 2005.07.11


건강한 삶을 위해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금은보화가 좋다 하나 흙만은 못한 것이며
부귀공명이 좋다 하나 도 닦는 것만 못하느니라.
경음악 소리가 좋다 하나 자손들의 글 읽는 소리만 못한 것이며
텔레비전이 좋고 노래소리가 좋다지만
성직자들의 기도하는 소리만은 못한 것이니라.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을 하지 못하면
백 가지 아는 것이 짐이 되어 편안할 날이 없는 것이며
만 가지 행 중에 한 가지 깨닫지 못하면
만 가지 행이 고달퍼지는 이치를 깨달아야 하느니라.




재산이 많으면 성공했다고 하나
그 재산이 禍根이 되어 도리어 괴로워지는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이며
출세를 하여 성공을 했다고 자처하나
그 출세가 無量인과를 짓는 화근의 뿌리가 되어
도리어 고통스러워지는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이니라.
부귀를 그리워하나 알고 보면 괴로움의 뿌리이고 고통의 뿌리이며
화근의 뿌리이고 자손만대 지옥의 뿌리도 될 수 있으니
부귀를 누리되 修道의 길속에서 누리는 부귀영화만이
참다운 부귀영화임을 깨달아야 하느니라.




현세에 복이 있다고 함부로 살지 마라.
한 생을 잘못 살다 죽으면 남는 것은 죄업 밖에 없느니라.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등은
생각 한 번 잘하고 생각 한 번 잘못한 차이이니라.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祈禪하며 善根을 심었고,
불행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우습게 보고
현재만 편안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 때문에 허송세월을 보낸 탓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하고 있으나
세상에 살다 보면 귀하게 사는 자, 천하게 사는 자
부하게 사는 자, 빈하게 사는 자가 있는 것과 같이
세상일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니라.
이 세상에서 다같은 조건으로 다같이 노력을 한다고 하여
다같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라.
전생에 닦은 복록대로 성취가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재물의 뿌리는 복에 있으며
복의 뿌리는 善根심는데 있으니
복이 들어오면 재물이 스스로 생기고
선근을 심으면 스스로 복이 생기는 것이니
祈禪을 하지 않는 자는 운이 없는 것이며
선근을 심지 않는 자는 복이 없는 것이니라.




남을 위하여 살면 내 공덕이 되고
나를 위하여 살면 남의 공덕이 되는 이치를 알고 깨달아야 하느니라.




나만이 이 세상에서 살기가 어렵고 괴롭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萬石君 부자는 만가지 괴로움이 있고 千石君은 천가지 걱정이 있으며
百石君은 백가지 걱정이 있는 것처럼
사람은 누구나 걱정이 있고 괴로움이 따르게 되어 있느니라.
사람이 백 년 살면서 남과 비교하여 사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은 것이며
참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가장 현명한 사람이니라.




알고서 깨닫지 못하는 것은 생각에서 지나쳐 버리니 복이 될 수 없고
깨닫는 것은 마음에 이르게 되니 世世生生 福田이 되는 것이니라.




인생의 삶에 있어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남과 비교하여 행복을 찾으려 하고
남을 의식하여 체면과 겉치레로 잘난 체하며 살아가는 자이니라.




강물에 흐르고 흘러 닳고 깍기어 오묘한 돌이 되듯이
세상세파에 시달리고 시달리어 원만한 마음이 되는 것이니
공부 중에서는 마음 다스리는 공부가 제일이니라...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 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의 허물을 탓하지 않고 남의 허물만 탓하여 죄를 짓지만
지혜자는 남의 허물보다 자신의 허물을 먼저 부끄럽게 생각하고
신중히 앞뒤를 재어 판단하느니라.




용서할 줄 알고 이해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느니라.
자기자신을 항상 내세우는 사람은 남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며
자기자신이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용서할 줄 모르느니라.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모르는 것이니
이러한 사람은 화합을 가져올 수 없느니라.




재물이 넉넉하지 못하고 마음도 넉넉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大